원고 승(청구 인용) | 손해배상(기) -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시법원 2018가소9****
| 분야 | 민사,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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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 원고 승(청구 인용) |
| 적용 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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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 문필성 · 박세미 변호사 |
사건개요
ㅌ의뢰인은 농산물 거래를 주 업무로 하는 법인입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의 회계담당자와 공모하여 의뢰인이 지급해야 할 물품 대금을 대신 지급하고, 이를 자신의 비용으로 처리하여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은 다음, 의뢰인으로부터 그 물품 대금을 현금으로 돌려받았습니다.
적용 법조
민법 제750조에 따르면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은 법인의 회계담당자이자 실질적 대표이사인 소외인과 대주주가 주도한 것으로 의뢰인에게 실질적 손해가 발생하였는지, 손해의 범위인 법인세 및 지방소득세 납부내역 중 피고의 불법행위로 인한 부분을 특정할 수 있는지가 쟁점이 되었습니다.
변호사의 조력
의뢰인 법인의 회계담당자는 위 법인을 적법하게 대표할 권한이 없을뿐더러 대주주에게 이득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의뢰인 법인의 이득이 아니므로 의뢰인 법인에게 손해가 발생하였음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그 당시의 법인의 재정 상황이 적자였음을 입증하여 피고의 불법행위가 없었더라면 법인세 및 지방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을 수 있었으나 그를 납부하게 되었으므로 그 금액 전체가 의뢰인 법인의 손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결과
재판부는 원고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청구 인용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본 사건은 회사에 손해를 발생시킨 회사의 임원과 공모한 자에 대한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입니다. 반드시 회사의 임원이 공동불법행위자로 확정적으로 인정되지 않아도, 공모자에 대한 소송을 진행하여 승소가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회계담당자와 공모하여 물품 대금을 편취한 경우 어떤 법이 적용되나요?
- 이 사건에서는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민법 제750조가 적용되었습니다.
- 회계담당자의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시 쟁점은 무엇인가요?
-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에게 실질적 손해가 발생했는지, 그리고 손해의 범위인 법인세 및 지방소득세 납부 내역 중 피고의 불법행위로 인한 부분을 특정할 수 있는지가 쟁점이 되었습니다.
- 변호인이 의뢰인의 손해를 입증하기 위해 어떤 주장을 했나요?
- 이 사건에서 변호인은 의뢰인 법인의 회계담당자가 적법하게 대표할 권한이 없었고, 대주주에게 이득이 되었더라도 이는 의뢰인 법인의 이득이 아니므로 의뢰인 법인에게 손해가 발생했음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당시 법인의 재정 상황이 적자였음을 입증하여 피고의 불법행위가 없었더라면 납부하지 않아도 될 법인세 및 지방소득세 전액이 의뢰인 법인의 손해라고 주장했습니다.
- 회계담당자와 공모한 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 이 사건에서는 재판부가 원고인 의뢰인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청구 인용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