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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동인포] 광주 화정동 아파트붕괴사건에 대한 광주변호사들의 분석

2022.02.09669
[산학협동인포] 광주 화정동 아파트붕괴사건에 대한 광주변호사들의 분석

 

 

법무법인 법승 광주사무소 조형래 파트너변호사는 '산학협동인포'라는 잡지사의 요청에 응하여, 잡지에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산학협동인포는 한국산학협동연구원에서 발간되는 잡지로  2003년 창립,

지역의 산업계와 학계는 물론 유관기간 및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순수민간 단체라고 소개되어있습니다.

 

 

[산학협동인포] 광주 화정동 아파트붕괴사건에 대한 광주변호사들의 분석

 

 

2022.1.11. 오후 3시 46분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화정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건물 일부가 붕괴되었다. 무너진 부분은 아파트 23층에서 34층 외벽 일부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사고로 사상자가 생겼으며, 떨어진 구조물에 공사장 인근에 주된 차량 10여 대가 매몰돼파손되었고, 건물 주변 고압선이 끊어지면서 건설 현장인근 39가구가 정전되어 한국전력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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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방문한 법무법인 법승에 조형래 형사전문변호사와 전직 재판연구원 이황선 변호사는 "고향 광주에서 작년에도 이런 일로 수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충격에 빠졌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이런 일이 생겼다니 너무 참담한 심정이다. 지금 있는 관련 법규의 내용만 잘 지켰더라도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고, 관행적 불법하도급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아무쪼록 시행사와 시공사, 하도급업체와 작업자, 감리사 등 수많은 인명에 관련된 건축업종사자들이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문화가 자리를 잡아 다시는 이처럼 피할 수 있는 비극이 되물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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